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9월 29일(목) 12:30~14:00,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경제4단체 주최로 ‘Shaukat Aziz(샤우카드 아지즈) 파키스탄 총리 초청 경제4단체 환영오찬’을 개최하였다. 아지즈 총리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03년 Musharraf(무샤라프) 대통령의 방한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지는 파키스탄 지도자의 공식 방문으로서, 향후 두 나라간의 정부인사 및 경제인간 교류를 더욱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 한국측에서는 강신호 전경련 회장, 이석영 무역협회 부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부회장 및 국내 주요 기업인 100여명이, 파키스탄측에서는 아지즈 총리를 비롯한 정부 수행원, 기업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강신호 전경련 회장은 오찬사에서 파키스탄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대외신인도 개선에 따른 투자환경의 변화는, 향후 두 나라간의 경제·산업협력을 더욱 증진시킬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파키스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Gwador(과도르) 항구건설, Peshawar-Karachi(페사와르-카라치)간 고속도로 연결 사업, 통신인프라 구축 사업 등 건설·인프라, IT 분야에서 양국 산업계가 협력할 여지가 충분히 있음을 강조하였다.

아지즈 총리는 개방정책과 일관성 있는 경제정책으로 파키스탄의 대외신인도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4년에는 8.4%의 경제성장을 달성하였으며, 금년에는 7%대의 성장 목표를 두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우리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확대 등을 요청하였다.

양국간 교역 규모는 최근 4년간 7억불 미만에서 정체상태에 있다가 2004년에 8.7억불 수준으로 증대되었다. (한국의 對파키스탄 수출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5.9억불, 수입은 21% 증가한 2.8억불을 기록함).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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