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이미징 전문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 www.fujifilm.co.kr)이 준 전문가용 렌즈일체형 카메라 ‘파인픽스 S’ 시리즈와 콤팩트 카메라로서는 최초로 900만 화소를 구현하는 ‘파인픽스 E900’ 를 출시하면서 하반기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몰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후지필름은 9월 29일 “한국의 멋을 고감도 첨단 디지털카메라에 담는다”는 내용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가옥 ‘한국의 집’에서 출시 발표 및 간담회를 갖고 파인픽스 S9500을 비롯한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창호 대표이사는 “70여 년간 쌓아온 필름 제조 기술의 노하우를 디지털 분야에 적용하고자 끊임없는 연구를 해온 결과”라고 신제품 출시 의미를 밝히고, “파인픽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고감도, 고화질의 Imaging & Information 솔루션 제공을 위해 디지털 이미징 리더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파인픽스 S9500’은 세계 최초로 900만 화소수를 실현한 Neo DSLR 카메라로서, 렌즈 교환 없이 하나의 렌즈로 넓은 장면에서 접사촬영까지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ISO 80~1600의 폭넓은 감도를 지원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S9500과 마찬가지로 Neo DSLR 모델로 출시되는 ‘파인픽스 S5600’은 512만 유효 화소의 성능으로 ‘파인픽스 S9500’보다 화소대는 낮으나 수동 기능을 원하거나 고배율 줌(zoom)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2004년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던 ‘파인픽스 S5500’의 후속 모델로 고성능 광학 10배의 후지논 줌 렌즈를 탑재하여 디지털 줌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57배 줌이 가능.

‘파인픽스 S’시리즈는 새롭게 개발된 5세대 슈퍼 CCD HR 기술을 통해 최고의 해상도를 실현하였으며 후지필름만의 독창적인 기술 ‘리얼 포토 테크놀러지’가 적용되어 최상의 고감도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렌즈 일체형 제품이기 때문에 추가 비용을 들여 렌즈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비용 부담은 줄어들면서 고감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10여 개의 다양한 촬영모드 지원, 음성녹음 및 고화질 동영상 촬영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준 전문가급 디지털카메라를 원하는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후지필름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후지필름 디지털 영업부문의 박기형 이사는 “파인픽스 S5600과 S9500은 후지필름만의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리얼포토 테크놀러지’를 바탕으로 하여 보다 선명한 고감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새로운 Neo DSLR 카메라”라고 강조하며, 높은 줌 성능과 손 떨림 방지 기술, 수동겸용 모드 탑재 기능 등이 향후 DSLR스타일의 디지털 카메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컴팩트 제품으로는 최초로 900만 화소를 실현한 ‘파인픽스 E900’을 내달 4일 출시할 예정이다. 놀라운 세부 묘사와 함께 질감 표현이 가능하며 확대시에도 이미지 손상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탑재된 광학 4배 줌 후지논 렌즈(32~128mm)가 광각에서 망원까지 고화질을 제공하며 ISO 800의 고감도와 저노이즈의 성능으로 빛이 적은 곳에서도 섬세한 묘사력을 발휘한다. 2.0인치 크기의 LCD창이 적용되어 편리한 촬영과 재생이 가능하고 다양한 수동기능으로 수동에서 자동 사진까지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 ISO 800의 고감도 촬영시 빠른 셔터 스피드를 이용하여 카메라 떨림 및 물체의 움직임으로 인한 흔들림 현상을 억제할 수 있으며 손잡이 부분을 쉽게 잡고 촬영할 수 있어 사용의 안정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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