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야후!코리아(www.yahoo.co.kr , 대표이사 이승일)가 지난 8월 2일,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월드비전(대표 박종삼)과 제휴해 오픈 한 기부 사이트, ‘야후!나누里’의 후원금이 보름 만에 1500만원을 모금한 데에 이어, 두 달이 채 안된 시점인 28일, 1억 원을 돌파했다.

야후에서 제공하는 사연을 보고 네티즌들이 돕고자 하는 사연의 주인공에게 바로 기부하는 방식인 <야후!나누里>사이트는 네티즌들의 소중한 5200건 이상의 후원과, 이 후원금에 비례한 한화그룹의 매칭그랜트 기부금이 모아져 1억원의 후원금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분들 총 15명의 주인공 사연이 나누里를 통해 소개되었으며 각각 600~800만원의 후원 목표 금액을 달성하였다.

또한 이미 지난달에는 4명의 사연 주인공에게 수술비, 전세비, 병원비 등으로 쓰이게 될 후원금 전달을 마쳤다. 그 중 청각장애 3급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남형제 사연의 경우 지난 15일, 어머니가 수술을 받아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네티즌들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을 발휘한 뿌듯한 사연의 경우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 올리는 ‘후원해 주세요’ 코너에서도, “이 분을 꼭 돕고 싶습니다”라고 호소하는 네티즌들의 온정과 사연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실례로, 창문 없는 방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의 사연에는 한 네티즌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접 방문해 냉장고를 넘치도록 채워주고 가는 등 감동적인 사연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사연에 용기와 격려의 댓글 뿐 아니라, 직접 계좌번호를 가르쳐 달라는 등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야후!나누리는 후원금을 모으는 기부 사이트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나누리 사랑방’을 통해 사회 공헌 이벤트에 함께 참여하고, 자원 봉사자들을 모집하고, 숨은 후원자 및 봉사자를 칭찬하는 등,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열린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또한 비리와 사건/사고로 넘쳐 나는 뉴스가 아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따뜻한 뉴스, 좋은 사람들, 행복 칼럼 등으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이웃들의 모습을 널리 전파하는 미디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나누리 후원금 1억 돌파에 대해 한화석유화학 허원준 사장은 "네티즌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에 기업이 함께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 이라며, "한화는 온라인에서도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실천해 네티즌 및 고객을 위해 늘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코리아 성낙양 대표는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이 있듯이, 주로 소액결제로 이루어지는 네티즌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진 1억 원의 후원금의 의미는 깊다.” 라며 “야후는 자발적인 나눔 문화의 장을 열어주고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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