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외교통상부 제1차관에 유명환 현 외교통상부 제2차관, 외교통상부 제2차관에는 이규형 현 외교통상부 대변인을 내정했다.
유명환 제1차관 내정자는 외교통상부 본부와 재외공관의 미국 관련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미국통으로 양자 및 다자 외교에 대한 경험을 겸비하고 있으며 정치적 감각과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포용력이 뛰어나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맏형 스타일의 외유내강형으로 외교업무 전반에 걸친 경험과 역량이 뛰어나 장관을 잘 보좌하여 북한 핵문제, 한·미동맹관계 발전 등 산적한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형 제2차관 내정자는 국제기구정책관 등 본부 및 재외공관의 국제기구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다자외교 전문가로 업무추진력과 조직관리능력이 뛰어나고 정무분야에 대한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다.
그리고 조직내외의 신망이 두텁고 역량이 뛰어나 장관을 잘 보좌하여 북한 핵문제, 경제·통상분야 다자 협상 등 산적한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국무부에서 9월 28일(미국시간) 공한을 통해 이태식 신임 주미대사 내정자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아그레망이 부여되었음을 주 미국대사관에 통보해 왔다. 이상이다.
2005 9월 29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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