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장장 4개월 간의 대회로 이루어지는 이번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는 대회의 1등 우승자에게 상금 2천 만원을 지급하고, 대회 총 상금 규모만 5천 만원에 달하는 등 기존 온게임넷 스타리그 이상의 규모로 꾸며진다.
온라인 예선은 오늘 오전부터 10월 12일 자정까지 2주간 진행된다. 리그 참여를 원하는 모든 유저는 <카트라이더> 홈페이지(www.nexon.com)에 접속하여 별도로 마련된 리그 채널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리그의 온라인 예선은 공정한 진행을 위해 별도 채널에서 스피드 전 방식으로 열리며, 동시에 그랑프리 형식(게임 별 순위에 따라 Grandprix Point지급)으로 진행된다. 유저들은 한 경기,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경기 결과에 따라서 GP를 획득하게 되며 최종 합산 GP를 기준하여 상위에 랭크 된 112명의 유저들이 오프라인 예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오프라인 예선 이후, 12주에 걸쳐 치러질 본선 경기는 게임 전문 케이블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 중계될 예정으로 <카트라이더> 유저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선 경기에는 <카트라이더> 1차 리그인 코크플레이 카트라이더 리그의 우승자 김대겸 선수, 준우승자 조현준 선수 등을 포함, 리그 상위 16명 선수과 E-ty summer 카트라이더 대회에서 우승, 준우승을 기록한 김솔 선수, 조남곤 선수 등 두 명의 선수도 참여할 예정으로 뜨거운 박빙의 승부가 기대된다.
2003년 올림푸스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게임 대회를 후원 하게 된 올림푸스한국의 권명석 영상사업본부장은 “온라인 게임은 차세대 디지털세상을 이끌어갈 10-20대의 문화적 코드이며 올림푸스 또한 디지털기술을 통한 보다 편리한 보다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기업철학을 갖고 있어, <카트라이더> 대회 후원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세상 주역들에게 건전한 디지털문화를 심어주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라는 후원 의미를 밝혔다.
한편, 넥슨은 이번 리그를 통해 최근 e-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는 <카트라이더>의 진면목을 새로이 하고, 나아가 전체 국산 게임의 e-스포츠 활성화에 적극 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넥슨의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카트라이더>의 두 번째 리그의 시작을 손꼽아 기다려 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카트라이더> 리그를 통해 유저들에게 게임을 즐기는 재미와 함께 ‘보는 재미’를 아울러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국산 e-스포츠 활성화의 중심에 서 있는 <카트라이더> 리그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