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유아영어 컨설턴트 이지해 작가의 ‘하루 10분 놀이영어’ 출간

평범한 엄마에서 유아 영어교육 전문가로 거듭난 저자의 ‘진짜 놀이영어의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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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7-01-17 14:24
서울--(뉴스와이어)--위닝북스가 유아영어 컨설턴트 이지해 작가의 ‘하루 10분 놀이영어’를 출간했다.

국제화 시대에서 영어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다. 세계무대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이 바로 영어에서 나온다. 아이들 세대가 되면 지금보다 더 다양한 곳에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유아 영어교육은 부모의 ‘욕심’이 아니라 ‘필수’다. 하지만 당장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여기저기 정보는 넘치고 막상 실천하자니 녹록지가 않다. 영어 유치원이며 조기유학은 먼 나라 이야기 같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영어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유아 영어교육을 하려고 하면 마치 유별난 엄마처럼 보이는 것 같아 포기해 버린다. 혹은 혼자 엄마표 영어교육을 진행하다가 아이와의 관계가 더 나빠져 버리는 경우도 있다.

‘하루 10분 놀이영어’의 저자 이지해 역시 똑같은 고민을 하던 평범한 엄마였다. 결혼 전 해외영업부서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남편 역시 영어를 활용하는 직업에 몸담고 있기에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주변에서 추천받은 학습지를 진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가 오히려 영어를 싫어하게 된 것이다. 작가는 엄마의 힘을 믿고 아이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을 찾아 공부하기 시작했다.

유아영어 컨설턴트이자 놀이영어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이지해 작가는 ‘하루 10분 놀이영어’에 부모의 모든 고민을 명쾌하게 풀어줄 방법을 담았다.

그 방법은 굉장히 놀랍도록 쉽고 단순하다. 책 제목 그대로 하루에 딱 10분 동안 영어로 놀아주는 것이다. 아이가 가장 잘하는 건 단연 ‘놀이’다.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의 도구로 이용해 놀기만 하면 된다.

그렇다면 영어를 어떻게 놀이의 도구로 활용하는지, 어떤 놀이를 해야 하는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부모도 할 수 있는지 등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머릿속을 가득 채운 질문들을 지금 당장 ‘하루 10분 놀이영어’를 통해 속 시원히 해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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