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이 그 동안 개발하고 모델화한 “선조에게서 배우는 혁신리더십 교육”을 받겠다는 수요가 4,600여명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정부혁신 리더십이나 혁신사례 연구가 서양인물과 이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는 반성에서 시작하여 기존의 서양적인 이론과 접근방법에서 탈피하고 우리의 시각으로 무형의 문화유산인 “정신 문화”와 연계한 “정부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이론적 틀과 방법론을 만들기 위하여 박현모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등 각 사례별 연구진 11명과 김홍우 교수(서울대) 등 사례토론진 12명을 구성하여 연구·토론 등을 거쳐 “선조에게서 배우는 혁신리더십” 교육과정을 개발하였다.

“선조에게서 배우는 혁신리더십” 사례는 조선시대 리더의 위치에 있던 군주와 재상들이 그 시대에 당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에 따라 6개 리더십 유형(비전가, 변화의 전도사, 후원자, 동맹자, 야전사령관, 장인)으로 구성하였으며, 정부혁신의 이론적 기반을 서양에서 찾지 아니하고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에서 발굴하여 다양한 부분에 전파·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간 문화재청은 소속 직원은 물론 지방교육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직접 실시하거나 지원해 왔는데 이번에는 중앙행정부처, 지방자치단체, 교육행정기관, 민간기업 등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성화된 “선조에게서 배우는 혁신리더십 교육”을 개설하여 2005년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소재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 문화재청은 “선조에게서 배우는 혁신리더십 교육”이 일 잘하면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정부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홍보담당관실 042-481-4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