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북, ‘혼자 사랑하고 상처받지 마라’ 출간

연애 고수가 콕콕 짚어 주는 따끔하고 통쾌한 연애 공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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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북
2017-01-23 10:45
서울--(뉴스와이어)--시너지북이 ‘혼자 사랑하고 상처받지 마라’를 출간했다.

어디 하나 특별히 모자랄 데 없는 당신에게 그토록 연애가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로 남자가 씨가 말라서일까. 여기 연못녀(연애를 못하는 여자), 건어물녀, 철벽녀들을 위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혼자 사랑하고 상처받지 마라’는 <조혜영 연애코칭연구소>의 대표이자 연애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연애가 어려운 20~30대 청춘 남녀들에게 들려주는 조언과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 책이다. 특별히 잘난 것도 없어 보이는 저기 저 여자는 뭐 때문에 남자가 끊이질 않는지, 남들은 오랜 기간 잘만 사귀던데 왜 자신은 100일도 채 넘기기가 힘든지, 현명한 연애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찌질한 연애는 그만… 이제 제대로 연애하자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면서도 ‘할 때가 되면 하겠지’라는 생각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저절로 철들지 않듯 남녀가 만난다고 해서 모두 다 연애를 잘하는 것도 아니며 연애를 한다고 해도 누구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다. 운명처럼 찾아오는 사랑은 모두의 로망이지만 연애의 기회는 오직 도전과 노력으로 무장되어 있는 준비된 자에게만 주어지는 세상의 선물이다.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누군가 당신에게 다가오기를 바란다면 외적으로 ‘나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야’라는 것을 알리는 노력도 필요하다. 당장 밖으로 나가 한강 둔치를 뛰고, 조금이라도 더 예뻐 보이기 위한 일말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행운은 언제나 당신 편이다.

◇달콤한 연애의 10가지 기술

이 책 속에는 그동안 저자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10가지 실전 연애 노하우들이 담겨 있다.

-자신만의 연애 기준을 세우자
-연애는 기술보다 진심이다
-두 번째 만남에서 고백받는 노하우
-연애에도 기브 앤 테이크가 필요하다
-적당한 거리 유지는 필수다
-남자들은 예쁜 여자보다 ‘여우 같은 여자’에게 열광한다
-착한 여자보다 성깔 있는 여자가 되라
-완벽한 여자보다 채워 주고 싶은 여자라 되라
-남자, 더 이상 ‘늑대’가 아닐 대 연애도 끝난다
-두근두근 밀당의 기술

저자가 들려주는 연애의 기술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연못녀’의 타이틀에서 벗어나 ‘명품연애’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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