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쉼터가 완공되어 지역주민과 나들이객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게 되었다.

마산시는 도로 확·포장을 위한 공유수립매립으로 발생한 진전면 시락리 소포마을 앞 공한지에 쉼터를 겸한 녹지대 조성을 지난 7월1일 공사를 착공, 이달 28일 완공했다.

이번에 조성된 쉼터는 2,640㎡ 면적에 1억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자 1동, 파고라 1동, 자연석 쌓기 등으로 한국 전통의 정감어린 분위기와 현대적 공간 복합형태의 경관연출로 공사를 마무리 했다.

또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팽이 나무, 해송, 종려, 피라칸사스, 철쭉 등 5종 5천300여본의 수목을 식재했다.

이번 쉼터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여가활동 장소 제공과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창포대교와 횟집을 찾는 손님과 나들이객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으로 자리 메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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