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일본 새역모(후소샤판) 중등 역사교과서 불채택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단체인「어린이의 미래를 망치는 교과서 반대! 키타큐슈 네트워크」의 대표 노구치 치에코(野口千惠子) 외 3명이 9월 29일 (목) 오전11시 인천시를 방문했다. * 새역모: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新しい歷史敎科書をつくる會)

대표단은 김동기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예방하고, 2006년 키타큐슈시는 물론 후쿠오카현 전체에서 새역모(후소샤판) 중등 역사교과서가 불채택된 것에 대해 매우 다행스러운 결과라고 말하고, 이것은 모두 인천광역시와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의 즉각적인 대응과 협조덕분이라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진심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표단은 지난 6월에도 인천시를 방문하여 새역모(후소샤판) 중등 역사교과서의 불채택 운동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으며, 이에 인천시는 즉각 군·구에 새역모(후소샤판) 중등 역사교과서 불채택 운동을 독려하고 관련 자료를 배부하였으며, 자매도시인 키타큐슈시장 및 교육위원회에 불채택요청 서한문 및 '한중일 공동집필 역사 부교재(미래를 여는 역사)를 구입하여 발송한 바 있다.

새역모 [ tsukurukai ]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 일본의 니시오 간지(西尾幹二) 전기통신대 교수를 회장으로 1997년 1월 정식 발족한 우익단체. 발족당시 기존의 역사관을 '자학(自虐)사관'이라고 비판하고, 자신들의 역사관을 '자유(自由)사관'이라고 하며, 철저히 '자유사관'에 입각한 새 역사교과서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주로 교과서 집필과 운동 이론을 제공하는 일을 해왔다.

일본에서 역사문제를 다루는 우익 모임으로는 자유주의사관연구회, 일본교육연구소, 역사교과서시정을 요구하는 모임 등이 있는데 이 중 가장 두드러지는 조직이 바로 새역모로 새역모는 단순한 연구모임이나 단체가 아니다. 자유주의사관연구회의 회원 대부분은 새역모의 회원으로 자유주의사관연구회는 일본교육연구소와 연결돼 있으며 일본교육연구소의 핵심인물은 전 자민당 중의원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다. 그는 자민당 역사검토위원회, 밝은일본국회의원연맹, 일본의 앞날과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모임 등 우익 국회의원 단체들을 주도하고 있다. [paran 용어사전에서]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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