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피앤씨,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아름다운 사진관’ 재능기부 펼쳐

서울--(뉴스와이어)--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25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하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진행한 아름다운 사진관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한복 대여, 헤어&메이크업,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캘리그래피 등의 아이들의 이목을 끄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세기피앤씨는 이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사진촬영에 참여했다.

세기피앤씨 홍보팀 이태훈 과장은 “지난해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과 파트너쉽을 통해 가족사진, 장수사진, 가족나들이사진, 어린이사진교실 등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쳐오면서 세기나눔프로젝트가 세기피앤씨의 주요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장은 “올해는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로서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사진촬영 재능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가능한 많은 기회를 통해서 세기피앤씨를 알리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기피앤씨는 이번 세브란스병원 ‘아름다운 사진관’ 활동 외에도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어린이 완치잔치에 펜탁스클럽과 함께 사진촬영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촬영한 어린이 환우들과 가족들의 사진들을 수일 내 전달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aek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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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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