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2005년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3일간 일본을 방문함.

지난 조기총선에서 일본 국민들의 재신임을 얻은 고이즈미 총리의 사실상의 첫 주요 외빈으로서, 고이즈미 새 내각출범을 축하와 동북아 지역의 공동번영과 평화·협력의 틀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임.

이번 일본 방문은 ‘6자 회담’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정당외교로 중국 공식방문에 이은 5개 참가국에 대한 순방 계획의 일환임.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일본정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합의 이행 과정에서도 한·일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임.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6자회담공동성명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주제로 일본기자클럽에서 연설할 예정임.

한일의원연맹 회장으로서 조기 총선 후 새롭게 짜여진 일본의 정치 지형에 맞춰 양국 의회간 친선과 교류의 확대 계획을 논의하고, 일본의 자민당, 공명당, 민주당 등 각 정당을 방문할 예정임. 한·일수교 40주년과 광복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의 정당 지도자간의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이해의 폭과 깊이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임.

또한, 부산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각도의 협력을 당부하고, 내년 아시아정당회의(ICAPP)에 공식 초청할 예정임.

일본의 경단련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일본의 대한(對韓)투자 확대 요청과 함께 재일학계인사들과의 면담도 예정되어 있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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