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사학과의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생과 접촉할 기회가 적은 지방의 청소년들을 위해 대학생 멘토단이 학교를 방문해 직접 기획한 교과수업을 진행하고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김재현 학생(부학생회장, 사학2) 등 10여명의 학생들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학과 학생들은 대학교 수업을 통해 배웠던 전공지식을 활용해 합천 지역에 있는 남명 조식 유적지와 해인사 등을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답사했다.
또 영화 ‘귀향’을 함께 시청하면서 위안부 문제와 함께 ‘라이따이한’(한국인과 베트남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사학과 멘토팀은 기존의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교과수업 진행 및 진로상담, 전공지식을 활용한 답사 등을 통해 전공지식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교직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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