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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코스닥 053280
2005-09-29 12:04
서울--(뉴스와이어)--종합주가지수 1200포인트 시대가 개막되면서, 증시를 둘러싼 열기가 심상찮다. 아직까지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개인들은 상투가 아닌가 염려하면서도, 사상초유의 시장을 두고 볼 수 없어 고민하는 눈치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증권 관련 도서들이 독자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이런 판매량을 보고 새로 출간되는 책들도 많다. 8월 이후 약 한 달 간 10여종의 주식 관련 도서들이 출간됐다.

주식 관련서의 붐을 주도하는 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하나는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입문서. 주식을 어떻게 사야 하는지 궁금한 개미 투자자를 위해 계좌 만들기 부터 따라 할 수 있는 친절한 주식책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림이나 사진자료를 풍부하게 삽입한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길벗)나,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씨가 만화로 그린『왕초보 주식투자』(김영사), 개미투자자의 지갑사정에 맞춘 『39,000원으로 시작하는 단계별 주식투자』(예문)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가운데, 스테디셀러인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101가지 이야기』(국일증권경제연구서)도, 올해 상반기에 비해 판매량이 2배로 늘었다.

주식 도서의 또 다른 흐름은 다름아닌 펀드 관련서. 현재 시장을 주도한 동력이 펀드인 만큼, 주변의 권유나 뉴스를 통해 펀드에 관심을 갖게 된 독자들이 실제 펀드상품을 결정하기 전에, 한 권씩 펀드 관련 책을 찾아 읽고 있는 것. 펀드 상담을 하기 전에 구체적으로 상품 지식을 알고,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2004년 여름에 나와 올해의 펀드붐을 미리 예고했던 『펀드 투자』(미래의창)을 비롯, 노후대책으로 펀드 상품에 접근한 『긴 인생 당당한 노후 펀드투자와 동행하라』(더난), 고위험 고수익의 『사모펀드』(매일경제신문사)까지 다양한 관련서가 나와 있다.

인터넷서점 YES24 김병희 팀장은 “수년간 재테크 서적의 수위는 부동산 관련서들이 차지했었다. 하지만 8.31 부동산 대책으로 관련서들이 주춤한 가운데, 독자들은 주식 관련서를 새롭게 검색하고 있다.” 이에 YES24(www.yes24.com) 에서는 재테크 서적의 흐름에 맞춰 10월 한달간 초보에서 고수까지 목적과 투자성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주식도서 기획전을 열고 있다.

YES24 개요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 왔으며, 도서를 중심으로 전자책, 공연 티켓, 음반, 연재, 구독서비스 등 문화콘텐츠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획해 왔다. 예스24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동기를 제공하는 ‘라이프 모티베이터(Life Motivator)’ 문화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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