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박상혁, JYJ 김재중으로부터 커피차 선물 받아
로마의 휴일 킹오빠 역을 맡은 신인 배우 박상혁
JYJ 김재중이 선물한 커피차
한편 영화 ‘로마의 휴일’은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가던 삼인조가 강도가 되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장르이다. 임창정 외에도 정상훈과 공형진이 출연한다. 2018년 5월 개봉을 목표로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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