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세계 곳곳을 물들이던 핑크색 불빛이 '04년에 이어 금년에도 10월 12일(수) 서울시청을 밝힌다.

서울광장에서 핑크빛 리본이 시민 모두의 가슴에 건강과 아름다움을 수 놓게 된다. (사)대한암협회에서는 여성암 발생율 1위, 전체 암발생율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의 예방을 위해서 “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불빛 밝히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40여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핑크리본 켐페인은 각국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에펠탑, 피사의 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나이아가라 폭포-등에 핑크 불빛을 밝히며 유방암에 대한 여성들의 의식을 함양시켜 왔다.

'05.10.12~10.14일까지 대한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금번 행사는 첫날인 10월 1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유방암검진차량인 마모버스(Mammobus)를 이용하여 유방암 무료검진과 전문의 상담, 핑크리본 달기와 조명 점등식, 팝페라 가수 임형주 및 30여명의 남·녀 무용수들로 구성된 한선숙 상명 현대무용단의 공연, 유방암환우회 콘서트, 서울대의대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갖는다.

유방암검진은 행사기간중(10월 12일~14일) 10시부터 18시까지 계속되고, 10월 12일 19시부터 23시까지 시청건물에 건강한 여성의 유방을 상징하는 핑크 불빛도 밝힌다.

전 세계적으로 10월은 ‘유방암의 달(Month of Breast Cancer Awareness)'로 정해져 있다. 매년 각국의 수도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유방암 의식향상 캠페인(Pink Ribbon Campaign)은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유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여성을 유방암의 위협으로부터 구제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유방암은 확실한 증세나 예방법이 없어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암세포 조기발견시 80% 이상이 10년 이상 건강수명 연장이 가능하다. 유방암검진 신청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선착순 500명), 대상자는 40세이상 여성으로 신청기간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방법은 www.womens-health.co.kr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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