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청계천 복원의 기쁨을 서울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살아있는 우리 전통문화 한마당 행사인 궁중의상 패션쇼와 국악한마당이 10.2(일) 오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의 궁중의상, 서울광장에서 화려하게 그 모습을 나타내다!

화려한 궁중복식을 한자리에 선보이는『궁중의상 가을 나들이』행사가 오후6시에 먼저 개최되는데, 왕의 위엄과 권위를 보여주고, 왕비의 기품과 우아함을 느끼게 해주는 조선시대 화려한 궁중의상을 선보임으로써 시민들과 국내외관광객에게 왕도서울의 면모를 보여주고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철종 어진에 나와 있는 왕의 구군복이 최초로 고증되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궁중의상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여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중의상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대형 LED전광판을 무대 좌·우에 설치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80여명의 모델과 인기연예인 박철호씨, 2004년도 연극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강효성씨, 그리고 일반시민 중에서 선발된 시민모델 6명이 함께 출연하여 행사를 빛내게 된다.

푸른 물, 맑은 음악… 멋과 흥취가 가득한 우리소리에 젖어보자! 소리꾼 장사익, 인기가수 윤도현, 전남도립사물패, 벽사춤무용단, 뿌리패 등 출연

궁중의상 패션쇼에 이어 오후7시부터 9시까지 왕종근MC의 진행으로 개최되는 국악한마당은 각각 주제를 가진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마당은 ‘하늘열림 開天’이다. 뿌리패의 힘찬 타악연주와 벽사춤무용단의 ‘기원무‘ ,전남도립 사물놀이패와 벽사춤무용단의 전통의 가락과 춤사위가 펼쳐진다.

두 번째 마당은 ‘땅의 열림 開川’으로 다사랑예술단의 반주로 청계천 창작동요 수상자 조윤정이 창작동요를 부르고, 유창 등이 경기민요 연곡을 선사한다.

세 번째 마당 ‘서울의 환희’에서는 서울시국악단과 서울시합창단의 청계천 노래를 연주하고, 우리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이 다사랑예술단의 반주에 맞춰 찔레꽃과 아리랑 등을 들려드릴 계획이다.

마지막 넷째마당은 ‘서울의 미래’로 최고 인기가수 윤도현이 출연하여 잊을께, 사랑했나봐를 다이나믹하게 연주하고 양곡초등학교 풍물부 어린이들의 풍물연주와 출연자 전원이 참여한 길놀이로 행사를 닫는다.

이번 궁중의상 가을 나들이와 서울 국악한마당은 시민들에게 청계천복원의 기쁨과 함께 정겹고 아름다운 우리옷, 우리음악을 감상하면서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청계천 새물맞이서울국악한마당
· 공연개요
○ 일시 및 장소 : 2005. 10. 2(19:00~21:00), 서울광장
○ 출 연 : 장사익, 유창, 윤도현, 뿌리패, 벽사춤무용단 등
※ MC(왕종근), 반주(다사랑예술단) 무용(벽사춤무용단)
○ 주 최 : 서울특별시 ○ 주 관 : 세종문화회관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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