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우리나라 성장경쟁력이 상승한 주된 원인은 원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율과 높은 저축율 그리고 건전한 재정여건 등 경제가 견고한 회복 국면으로 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등 거시경제환경(Marcroeconomic environment)도 크게 호전되고 있는 데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금년도 성장경쟁력지수 분야에서는 핀란드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이어 미국, 스웨덴, 덴마크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음. 북유럽국가들은 건전한 거시경제 여건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공기관(Public Institutions)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상위 순위에 위치하였다.
한편 기업경쟁력지수(Business Competitiveness Index)는 116개 조사대상국 중 작년과 동일한 24위를 차지하였다.
WEF는 지수 선정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국가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사회지표 순위도 발표하였는 바, 우리나라가 상대적 우위를 기록한 분야는 기업 활동에 있어 인터넷 사용정도(3위), 고도기술 상품에 대한 정부조달(10위), 에너지 효율성에 대한 우선순위(13위), 정부규제부담(14위), 경영계획에서 환경의 중요성(15위) 등이며, 상대적 열세를 보인 분야는 민간분야에서 여성 고용(96위), 외국 인력의 고용 용이성(89위), 은행의 건전성(71위) 등이다.
아울러,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여 기업 활동의 애로사항에 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도 함께 발표하였는 바, 우리나라의 경우 정책의 불안정성(policy instability), 비능률적인 관료제, 자금 조달(access to financing)애로, 노동관련 규율의 경직성, 세제규정, 부패, 세율수준 순으로 기업인이 애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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