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제발표자로 나선 광주대학교 정태신 교수는 “저출산 고령사회의 국가적 대책”에서 현재의 저출산이 장래 경제활동인구 감소로 이어져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 예상되며 노후 보장을 둘러싸고 세대와의 갈등초래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이라면서 국가적 대책으로 출산력 제고방안, 여성 및 고령 인력 활용, 국제결혼, 이민정책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덧붙여 초고령 사회에 대비 평생교육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제자로 나선 동강대학 정영일 교수는 “여성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에서 성공적인 여성창업을 위해서는 주먹구구식 창업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업종선택이 중요하고 세금계산과 금융공부를 사전에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철저한 분석과 체계적인 전략이 창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성화대학 윤숙희 교수는 “영유아 보육”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공립시설의 확충과 민간 보육시설의 지원, 평가 인증제 강화 등 영유아 보육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고, 동신대학교 양철호 교수는 “건강하고 활기찬 고령사회”에서 노인 적합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노인 주거 및 건강관리 등 정부의 적극적인 복지 대책 등을 주문하였다.
정태신 교수가 진행한 종합토론 및 강평에서는 참여자들이 평소 궁금하게 생각했던 출산과 보육, 창업, 노인복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을 벌려 출산율 제고와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여성회관에서는 이번 세미나 참석한 도내 여성지도자들이 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정으로 돌아가 이웃 주민들에게 출산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전남도내 곳곳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9. 1일 시행된 저출산 고령사회법에 따라 이번 세미나에서 도출된 문제와 대안에 대해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정부의 출산율을 높이고 고령사회 대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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