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朴昇 한국은행 총재는 IMF/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 참석후 9월 28일(水) 역대 한국은행 총재로는 처음으로 칠레 중앙은행을 공식 방문하여 칠레 중앙은행 및 금융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칠레와 한국의 경제협력(Chile-Korea Economic Cooperation : Now and in the Future)”이라는 제하의 특별강연을 하였음

朴 총재는 강연에서 “2004년 4월 한국과 칠레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이후 지난 6월까지 양국의 교역량이 62%나 늘어나는 등 경제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이 자원·기술·자본 등에서 서로의 장점을 살려 효과적으로 결합한다면 상호간 아시아와 중남미로 진출하는 튼튼한 교량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음

또한 朴 총재는 한국은행이 1997년 외환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지역에서의 금융협력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 칠레를 비롯한 중남미지역의 중앙은행과도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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