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옵틱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7서 새 메트로 광 플랫폼인 ‘라이트모드’ 발표
네트워크의 구성을 향상시켜 전송 네트워크를 쇄신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 요구와 통신 규칙을 충족시키는 것이 재정적인 면에서나 서비스 역량 측면에서 네트워크의 가치를 보호하는 최선의 길이다. SM옵틱스는 OTN(광 전송네트워크)을 다중 서비스 전송 계층으로 만드는 것이 네트워크를 구식 체제로 그대로 남아 있게 하느냐 아니면 앞으로 계속 그 가치를 새롭게 하느냐를 결정 짓는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
스테파노 시아보니(Stefano Schiavoni) SM옵틱스 영업 담당 이사는 “시스템이 확대됨에 따라 차세대 네트워크는 용량, 저 지연성, 기존 시설자산의 활성화, 진정으로 탄력적인 요금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검토하게 만든다”고 말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의 물리적 계층을 불가피하게 개선시켜야 하더라도 그와 상관없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제공해야 한다는 점이다. 회사의 ‘라이트모드’ 플랫폼이 바로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SM옵틱스의 조르지오 카자니자(Giorgio Cazzaniga) 제품 라인 관리부장(Product Line Management)은 “회사의 기술 발전 비전에 참여한 고객사들의 의견이 우리가 오늘 발표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SM옵틱스는 네트워크를 차세대 고성능 전송 네트워크로 개선시키는 동시에 기존 구식 네트워크를 새로운 단일 제품군으로 이전하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라이트모드’ 플랫폼 만이 독보적으로 이룩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장 내 회사의 스탠드는 6J29호이다. 문의: marketing@sm-optics.com
SM옵틱스(SM OPTICS) 개요
SM옵틱스(SM OPTICS)는 광섬유 기반 통신의 혁신을 촉진하는 기업으로 검증된 경영진과 광학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연구개발(R&D) 팀을 바탕으로 포괄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M 옵틱스는 무선 통신 기술 분야의 리더 기업인 SIAE마이크로엘레트로니카 그룹(SIAE MICROELETTRONICA GROUP)의 일원이다. SM옵틱스는 모그룹의 유산을 활용하는 한편 막강한 네트워크 서비스 모음과 통합 및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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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옵틱스(SM Op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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