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스톡, 1인 비디오 커머스 사업 본격화

국내 1인 미디어의 ‘인큐베이팅’ 창구 역할하며 ‘1인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구축

크리에이터·업체·소비자 모두 좋은 동반성장 가능성 보이며 ‘업계 우뚝’

100명 뷰티·패션 크리에이터와 월 200편이상 영상 제작해 ‘업체도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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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클팩토리
2017-02-14 08:41
서울--(뉴스와이어)--비디오 커머스 우먼스톡(대표 김강일)은 2월 1일 자사의 크리에이터 플랫폼 사업의 구체적인 시스템이 준비되어 공식적인 1인 비디오 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우먼스톡이 1인 비디오 커머스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데에는 신인 크리에이터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는 ‘인큐베이팅형 플랫폼’과 입점사·크리에이터·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 ‘연결형 플랫폼’을 동시 구축 하여 사업화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수많은 크리에이터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들을 육성하는 등 그 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화에 나서고 있다.

크리에이터의 ‘상품 정보 영상’이 해당 채널들을 통해 빠르게 소비자에게 전달되며 이것이 곧 구매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우먼스톡의 W-CREW 사업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와 입점사에게도 효용가치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김강일 대표는 “이제 모바일 환경은 소비자가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빠르게 구매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다”며 "크리에이터가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현재 우먼스톡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먼스톡은 카카오, 네이버, 다음, 네이트, 페이스북 등 우먼스톡의 구독자 규모는 약 200만명에 이르고 전략적 제휴관계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노출이 되고 정보를 확인한 이용자의 전환율과 만족도는 기대 이상으로 높다고 밝혔다.

우먼스톡 개요

우먼스톡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개인 크리에이터와 커머스’의 결합 모델이다. 이는 국내 1인 미디어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가 우먼스톡에 들어와 개인 채널을 만들고 우먼스톡 입점업체의 상품으로 리뷰 영상을 제작, 상품 수익을 가져가는 형태다. 현재까지 우먼스톡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은 크리에이터는 100여명이며 상반기까지 50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추가 모집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최초 비디오커머스 ‘우먼스톡’은 매일매일 최저가의 상품을 동영상형태로 제공하며 판매한다. ‘우먼스톡’은 연예인과 방송인 그리고 W크루(크리에이터)가 영상으로 리뷰·팁·노하우 등을 알려준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입점된 브랜드들은 ‘우먼스톡’이 직접 영상제작과 연예인에 대한 비용을 투자해 마케팅 리소스를 확보해주고 ‘우먼스톡’과 판매채널이 공유되어 있는 파트너사들의 일정 기간 동안 최저가로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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