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에 따르면, 김학홍 과학기술진흥과장 등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유가의 능동적인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보급 확대를 위한 공동기술개발 및 인력교류활성화와 특히, 방폐장 유치시 경북 동해안에너지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 자리에서 특히, 볼카드 리히만 국장도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방폐장 건설과 경북도 유치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방폐장이 동해안 유치 확정시 경북도가 구상중인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사업추진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하였다.
향후 경북도는 특히 미래에너지 수급에 대비한 첨단신재생에너지 신기술 공동개발 연구, 에너지의 합리적 이용 등을 위한 기술교류, 기업 투자유치, 인력교류 활성화 등 새로운 에너지산업육성과 국제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독일 베스트팔렌주 국장일행은 이날(9.28 수) 산자부가 주최한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화에 대한 한독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차 독일 기업인과 함께 9. 26일 내한 하였다.
경북도와 독일 NRW주의 첫 교류는 ‘02. 10월 태양에너지 활용방안에 대한 영남대 주최 국제 심포지엄에 베스트팔렌주의 에너지국장이 참여함으로써 시작되었다. ‘03. 4. 28일에는 두 지자체간 교류확대를 위해 독일 NRW주 현지에서 에너지 분야에 대하여 상호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지난 ‘03. 10월에는 경주세계문화 엑스포에 주정부 차관이 방문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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