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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5-09-30 08: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휴대폰 전문 브랜드 샵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신촌의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삼성전자 정보통신 총괄 이기태 사장과 국내영업사업부 장창덕 부사장, 애니콜 모델 이효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휴대폰 전문 브랜드 숍 '애니콜 스튜디오' 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

총 120평 규모로 1, 2층으로 구성된 애니콜 스튜디오는 삼성전자의 명품 휴대폰을 직접 사용해보고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 전문 브랜드 숍이다.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가 휴대폰 브랜드 숍을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

우선, 1층은 모두 4개의 체험 코너로 이뤄져 있다.

세계 최고 화소 수를 자랑하는 700만 화소폰 등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바로 인화해볼 수 있는 포토 스테이션, 대형 LCD 스크린과 연결된 게임 폰으로 3D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테이션, 블루투스 뮤직 폰, 5.1 채널 사운드의 첨단 휴대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뮤직 스테이션, 삼성이 내놓은 DMB 전용폰을 통해 다양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2층은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은 삼성 휴대폰의 위상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블루블랙폰(D500)' 등 각종 국제행사서 수상을 한 휴대폰만 전시하는 어워드 코너, 패션폰(E530) 등 세계 휴대폰의 흐름을 주도해온 삼성 휴대폰을 보여주는 트렌드 리더 코너, 세계 최초의 위성 DMB폰 등 삼성이 내놓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의 제품만 모아놓은 테크놀로지 리더 코너, 안나 수이 폰 등 패션 폰을 보여주는 디자이너 폰 코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2층 한쪽에는 별도 판매 코너도 있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베스트 휴대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데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채 해외 시장에 출시된 휴대폰 등도 전시될 예정이어서 IT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신세대 고객들의 감각을 사로잡기 위해 전자태그(RFID)가 부착된 해당 제품을 모니터에 접촉만 시키면 다양한 설명이 나오는 첨단 전시 방법을 채택했다.

또 인테리어 디자인도 곡선과 직선이 어울려 다이내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도록 했다.

삼성전자 이기태 사장은 "삼성 휴대폰의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 전달을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신촌 1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지역에 브랜드 숍을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애니콜 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29일 이효리의 팬 사인회를 마련한 데 이어 권상우(1일), 에릭(2일) 등 애니콜 모델의 팬 사인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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