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新 일류인재를 양성하는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와 공군교육사령부(사령관 천기광·공군중장)는 항공우주분야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學·軍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인력지원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29일 오후 3시 경상대학교 총장실에서 조무제 경상대학교 총장, 천기광 공군교육사령부 사령관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서에서 경상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항공우주분야 교육협력을 위한 상호 인력지원 ▲대학생 및 교육생 실습을 위한 실습장비의 공동활용 ▲항공우주분야 기술정보의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경상대학교와 공군교육사령부는 지난 2004년 대형사업으로 선정된 경상대학교 첨단기계분야 누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동지원에도 협력키로 함으로써 '지방대학의 혁신역량을 강화한다'는 누리사업의 본래 취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대학교 조무제 총장은 협약서 체결에 대해 "경상대학교 기계항공공학 분야는 이미 교육부의 BK21사업, 한국과학재단의 지역협력연구센터(RRC) 사업, 누리사업 등을 통해 특성화 분야로 집중 육성되고 있다"면서 "이번 공군교육사령부와의 學軍협력 체결로 공군이 보유한 현장경험과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기광 공군교육사령부 사령관도 "경상대학교의 기계항공공학 분야의 우수성은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하고 "이번 學軍협력 체결이 지역혁신에 모범적인 사례가 되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경상대학교 기계항공공학 분야는 지난 1996년 한국과학재단 지역협력 연구센터(RRC)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1999년 교육인적자원부의 두뇌한국21(BK21) 지역우수대학 육성사업, 2002년 교육부 지방대학육성사업, 2004년 교육부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NURI), 2004년 산업자원부 지역혁신 특성화사업(RIS), 2004년 과기부 지방과학기술혁신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연구역량을 착실히 쌓아왔다.

또 경상대학교는 지난 4월 사천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인력을 양성키로 했으며, 지난 3월에는 경남전략산업기획단과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원중공업, 한국기계연구원, 삼성테크윈, 포스텍 등 50여 産·學·硏·官이 참여한 가운데 항공우주기술교류회를 결성한 바 있다.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조무제)와 공군교육사령부(사령관 천기광·공군중장)는 항공우주분야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學·軍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인력지원 등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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