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와이어)--국립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RIS사업단(단장 강석중·해양생명과학전공)의 '통영명품 진주산업 육성' 사업이 2004년도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RIS)사업의 연차평가에서 향토분과 1위로 선정된 이후 수 차례에 걸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치열한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국 RIS사업단 가운데 1위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지난 6월 시작된 모든 평가는 끝났으며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지역혁신박람회의 우수사례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 수상과 함께 사례발표를 하게 된다.

이번 우수사례 수상기관은 대통령표창 7곳, 국무총리표창 13곳 등 모두 20개로 분야별로는 지자체, RIS구축, 대학, 연구지원기관, 중소기업 등이 있다.

이번 성과에 대해 1년 동안 사업단을 이끌어온 강석중 사업단장은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템선정에서 진주가 최선이었고 또 상대적으로 어려운 만큼 산·학·관·연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고 이에 통영시의 전폭인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의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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