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가을을 책임질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이 9월 23일 먼저 개봉한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권에서 흥행 신화를 이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액션배우 성룡과 아시아의 스타 김희선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은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지난 9월 23일 중국,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하여 각 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개봉 첫 주 3일 동안 중국에서 350만 달러, 홍콩 80만 달러, 싱가폴 50만 달러, 말레이시아 30만 달러 등을 기록하며 토탈 51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한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중국에서 1500개 스크린으로 개봉한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록됐고, 중국 역대 최고의 오프닝 흥행 기록까지 세웠다.

아시아권의 흥행 추이를 지켜본 중화권 거의 모든 언론들은 근래 10년 동안 성룡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의 흥행 성공 요인으로 김희선을 뽑았다. 한류스타로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김희선은 영화에서 기품 있는 공주역을 매우 잘 소화해내며 그녀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게다가 김희선은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로 한국여배우 최초로 대만 금마장 여우주연상 후보에까지 올라 연기에서도 좋은 평을 받고 있어 아시아의 최고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이러한 좋은 결과로 인해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의 한국 흥행 성적에도 역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과 동시 개봉한 아시아권의 많은 국가들에서도 중국과 같은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고 있어, 이러한 양상은 국내 개봉 이후에도 비슷하게 나타나지 않겠냐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올 가을 다크호스로 떠오른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에 공식 상영작으로도 선정되어, 1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성룡과 김희선이 나란히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줄 것이다.

제작비 350억원, 제작기간 2년, 중국, 인도, 홍콩을 오가며 감행한 광활한 로케이션, 성룡과 김희선의 만남 등으로 올 가을 최고의 액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은 오는 10월 14일 그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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