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라구나 푸켓, ‘푸드 앤 뮤직 페스티벌’ 개최

라구나 푸켓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특별한 다이닝 경험

2017-02-27 10:00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 최초 통합 리조트 단지인 반얀트리 라구나 푸켓이 3월 3일부터 5일까지 ‘푸드 앤 뮤직 페스티벌(Food & Music Festival)’을 개최하고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자선 갈라 디너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구나 푸켓의 30주년을 기념하고 푸켓의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3월 3일 저녁에는 반얀트리 푸켓 내에 있는 샤프론 레스토랑에서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타마삭 추통(Tammasak Chootong) 셰프가 준비한 ‘팝업 고멧 디너(Pop-Up Gourmet Dinner)’가 준비되어 있다. 5코스로 구성될 자선 디너는 최고급 와인과 함께 다양한 공연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4일에는 고요한 석호 옆의 캐널 빌리지(Canal Village)로 장소를 옮겨 ‘마스터셰프 아시아(MasterChef Asia)’의 심사위원인 오드라 모리스(Audra Morrice)를 비롯해 여러 국가의 셰프들이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고, 팝업 푸드 부스, 푸드 트럭, 비어 가든, 자선 갈라 디너 등이 음악 공연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에는 자선 행사인 라구나 푸켓의 슈퍼 선데이 브런치(Laguna Phuket Charity Super Sunday Brunch)를 개최한다.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구나 푸켓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개요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은 프리미엄 리조트, 호텔, 레지던스, 스파 공급 및 개발 전문 회사로 전 세계 43개 호텔과 리조트, 66개의 스파, 80여개의 갤러리 및 3개의 골프클럽을 소유 또는 운영하고 있다. 반얀트리(Banyan Tree)는 개인 풀이 마련된 올 빌라 컨셉의 리조트로 여행객 사이에서 몸과 마음, 영혼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안식처로 인기가 높다. 앙사나(Angsana)는 현지의 특징을 세련되게 녹여낸 객실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이국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리조트다. 카시아(Cassia)는 호텔과 고급 아파트의 장점을 겸비한 최신 호텔 레지던스로 스트리트 아트를 차용해 젊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반얀트리의 네번째 브랜드로 개장을 준비 중인 다와(Dhawa)는 풀서비스 호텔로 독창적인 디자인이 빚어낸 캐주얼한 분위기와 반얀트리의 특급 서비스가 어우러져 색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

라구나 푸켓 홈페이지: http://www.lagunaphuket.com/foodandmusicfestival

웹사이트: http://www.banyan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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