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지출관리 전문기업 비즈플레이, ‘부가세환급’ 서비스 제공

서울--(뉴스와이어)--무증빙 경비지출관리서비스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법인고객 대상으로 사용한 카드의 부가세환급을 쉽고 편리하게 지원하는 ‘부가세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플레이 부가세환급 서비스는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매입현황과 자동분류 설정을 통해 공제 가능한 매입세액 정보를 제공한다.

조회 조건 설정에 따라 원하는 매입내역을 한눈에 파악하고 부가세 공제·비공제 대상이 자동분류돼 부가세환급 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부가세환급 서비스는 △부가세 공제·비공제 대상 자동분류 △조회 조건별 신용카드 매입조회 △경비지출관리 앱에 입력된 지출 용도에 따른 자동분류 △공제 예상금액 확인 △국세청 전자신고파일 제공 △거래종류 일괄변경 기능을 제공한다.

전산에서 공제 대상 자동분류가 어려운 항목이 발생하면 ‘확인필요’로 표기돼 고객이 직접 공제여부 대상을 설정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 석창규 대표는 “기업들이 기본적인 부가세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관련 업무를 처리하고 나아가 효율적인 법인카드 관리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전문기업으로서 기업에 필요한 모든 경비지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플레이 부가세환급 서비스는 비즈플레이 ‘법인카드관리’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전용 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의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사명에서 표현된 것처럼 ‘업무와 비즈니스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초기에는 기업 비즈니스(B2B)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 및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했다. 2016년 9월 6일 ‘법인카드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참고로 2015년 기준 국내 법인카드 사용액은 약 147조원, 발행된 법인카드 수는 751만장 규모로 법인카드 이용건수를 기반으로 국내 경비지출관리 투입비용은 연간 4조 2천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기업 내에서 경비지출관리 업무는 종이 영수증을 받아 풀을 붙여 제출하고, 제출된 서류를 보관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비플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통해서 기업의 카드 경비지출관리 업무의 자동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 카드사와 연동한 스크래핑 기술로 사용 데이터를 자동취합해서 실시간 한도조회, 사용경비 확인, 모바일 영수증 제출, 전자지출결의 등 페이퍼리스 법인카드, 현금경비와 같은 기업에서의 모든 경비지출 업무를 스마트화해 나가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기업 경비지출관리 전문 기업으로 보다 쉽고 편리한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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