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하늘 길을 늘린다
고공영역의 사용확대는 수직분리간격축소 기술(RVSM; Reduced Vertical Separation Minimum)*을 통하여 이루어지는데, 이는 일본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 국가의 협조와 완벽한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음.
* 수직분리간격축소 기술(RVSM; Reduced Vertical Separation Minimum)
- 국제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공역에서 강화된 수평비행 유지성능과 운항승인을 받은 항공기들에게 600m의 이격거리를 300m로 축소하는 기술
그간 RVSM을 시행하기 위하여 국제민간항공기구 및 일본 등 인접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관련 운영절차를 수립하여 항공사 등에 전파하였으며, 해당 종사자에 대하여 교육훈련을 실시하였음.
또한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항공사에서도 보유 항공기 180대 전체에 대하여 수직분리간격축소공역 비행에 필요한 장비를 탑재하고 운항승인을 취득하였음.
이에 따른 효과로는 장거리 항공기의 사용고도가 7개에서 13개로 늘어 비행로 증가 및 미주 및 동남아 등 특정시간대 항공기 집중으로 인한 지상지연을 감소시킬 수 있음. 또한 경제고도 비행으로 연간 7백만 파운드, 약 18.6억원(‘04년 국제선, B767기준) 항공연료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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