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국회행정자치위원회 29일 광주시 감사에서 양형일 위원이 FTTH(광가입자망) 서비스개발실험사업에 금년도 광주시 부담액(인프라 구축사업비) 33억원 중 5억원만 반영됨으로써 사업추진에 지장이 우려된다고 질의한 내용에 대하여 광주시가 답변을 내놓았다.

광주시는 FTTH(광가입자망) 서비스개발실험사업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인프라구축과 기반상용화기술개발·광인터넷 Field Test-bed N/W 구축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금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천194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금년 사업비 222억원 중 인프라구축 사업비(시비) 33억원을 ETRI에 보조할 계획이었으나 시의 금년도 재정형편상 부득이 5억원밖에 반영하지 못하게 되었다며, 내년부터는 계획된 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전체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한편, 지난 8월의 입찰제안요청 공고 유찰과 관련해서도 참여사업자 및 ETRI 요구조건을 조정함으로써 금년도 사업목표량 4천 세대를 변동 없이 추진할 것이고 목표년도 2008년까지 사업물량 2만 세대 인프라 구축은 확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TTH 서비스개발 실험사업 개요】
◇ 사업목적 : 광통신시장 활성화 및 대 시민 통신서비스 질 향상
◇ 기 간 : 2005 ~ 2009 (5년간)
◇ 대 상 : 광주광역시 일원
◇ 사업규모 : 2만 가입자(‘05-4천 ’06-6천 ‘07-6천 ’07-4천)J
- 1단계(‘05 ~ ’06) : 기반구축
- 2단계(‘07 ~ ’08) : 사업모델 검증 및 확산
◇ 주 관 : ETRI광통신연구센터
◇ 사 업 비 : 1,194억원(국비 599 시비 180 민자 358 가입자 57)
◇ 주요내용
- 인프라 구축사업(광간선망, 구내망 및 장비)
- 기반 상용화기술 개발 사업(콘텐츠 및 서비스 개발)
- 광인터넷 Field Test-bed N/W 구축 사업
◇ 주요 서비스
- 주문형교육프로그램(EoD), 주문형게임(GoD), 화상전화
-인터넷전화, TV 상거래, 100Mbps 인터넷 등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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