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상남도(도지사 김태호)는 2006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하여 주요현안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등 도지사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2006년도 국고지원사업으로 잠정 반영된 예산은 전년도 확보액 2조 7,468억원보다 10.9%가 증가된 총 3조 466억원(2,998억원 증액)으로서 사상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도가 발표한 사업시행별 내역을 보면
- 국가시행 사업은 전년도 1조1,289억원 보다 173억원(1.5%)이
증가된 1조1,462억원
- 국고보조 사업은 전년도 9,624억원 보다 1,944억원(20.2%)이
증가된 1조1,568억원
- 균특회계보조 사업은 전년도 6,555억원 보다 881억원(13.4%)이
증가된 7,436억원으로서 이는 기획예산처가 9월 30일 국회에 제출하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의 예산 규모가 6.5%정도 증가한 한자리 수준임을 감안할 때 경상남도가 내년 국고예산 반영규모를 10.9%나 큰 폭으로 늘린 것은 도지사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노력한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것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이번 국고예산 확보를 계기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남해안시대 구현 등 도가 추진하는 시책과 현안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동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동안 경상남도는 국고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국고예산 특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면서 중앙부처에 건의할 주요 현안사업을 확정하고 단위사업별로 신청사업비 확보를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하여 왔을 뿐 아니라 도지사를 비롯한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장 간부공무원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계획을 설명하는가 하면, 중앙부처의 예산관계관을 초청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전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특히, 김태호 도지사는 취임이후 줄곧 국고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해오면서 지난 3월, 5월, 8월 3차례에 걸쳐 본도 출신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국회 및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도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국고확보 요청을 하는 등 국고예산 확보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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