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 경제가 본격적인 경기 회복과 성장을 위해 강한 활력소가 될 인삼 두 뿌리를 얻었습니다.

6자회담 타결이 남북관계의 근본적 체질변화를 위한 ‘개성인삼’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면,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은 국내 경제성장 동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금산인삼’의 효능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순위가 117개국 중 17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1년 만에 12단계씩이나 수직 상승하게 된 배경에는 참여정부의 꾸준한 정부혁신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순위 상승을 이끈 거시경제환경의 개선은 정부, 기업과 공공기관,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각 분야에서 정직하게 땀 흘린, 책임 있는 노력의 결과입니다.

특히, 일부 세력의 무책임한 경제위기론과 정부정책 흔들기에도 굴하지 않고합리적인 국정 운영의 원칙 위에서 거둔 자랑스러운 성적입니다.

정부는 이번 평가를 기초로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 노력을 벌여 나갈 것을 당부합니다.

이번 국가경쟁력 상승이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지도록 더욱 찬찬히 살펴보고, 꼼꼼하게 다듬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평가가 최근 주식시장의 활성화와 수출 호조 등국내경제의 회복 조짐과 더불어 경제 회복에 대한 국민적 자신감 회복과 내수 경기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집권여당으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2005년 9월 2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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