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사무총장이 연일 나서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엊그제는 주성영 의원의 취중망동을 정치공작이라며 억지 주장하더니한동안 숨겨뒀던 색깔론을 다시 들고 나왔다.
우리당과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가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이 들어간 삼성자동차 부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자는 것이 삼성때리기인가?기업의 경영 구조를 투명하고 떳떳하게 하자는 것이좌파적 반기업 정서를 확대시키려고 조장하는 것인가? 우리 사회 2%의 주류 집단을 자처하며 국민의 2%인 부동산 부자들을 위해 세금을 깎아야 한다고 주장하는한나라당의 눈높이는 역시 다르다.
재벌 비호당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한나라당에 충고한다.
앞으로 한나라당은 대다수의 기업과 서민들을 위한다는 말을 앞세우지 말라.
2005년 9월 2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은혜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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