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늘 감독의 첫 장편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 20일 촬영 시작

반려견 소재로 한 스릴러 영화

2017-03-06 17:27
서울--(뉴스와이어)--서하늘 감독(바라봄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첫 장편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이 20일 첫 크랭크인된다.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은 길거리에 버려지는 반려견을 소재로 한 스릴러 작품이다. 더이상 무책임하게 버려지는 생명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에 기획되었으며 영화 속에서 이야기하는 사회적 메시지도 분명히 표현된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먼저 확인한 관련업계 인사들은 서하늘 감독의 첫 장편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한 소재 그리고 허를 찌르는 반전 등에 놀랐다며 하루 빨리 스크린에 개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하늘 감독은 “이번 작품 오디션 경쟁률은 3000:1 정도 되었다”며 “첫 작품임에도 유명 연예인들부터 신인 배우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캐스팅은 유명 연예인, 신인할 것 없이 모두 오디션을 통해 뽑았다”고 말했다.

많은 연기자들과 영화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은 3월 20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말에서 9월 초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며 현재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바라봄 엔터테인먼트 개요

바라봄 엔터테인먼트는 연기자 김도연, 가수 미스터땅콩, 이봄 등의 소속사이자 영화 제작 및 음반 제작 사업을 주 업무로 현재 5년째 운영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다.

크라우드 펀딩 페이지: http://tumblbug.com/07076779713

웹사이트: http://www.barabo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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