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등 도농간 상수도 공급 불균형 심각
수자원공사가 국회 건교위 한선교 의원(경기 용인乙, 한나라당)에게 제출한 2005년도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89.4%이고 특,광역시등 대도시는 98.7%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으나 농어촌 면급지역은 33%에 불과해 도농간의 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 보급현황이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데도 정부의 광역 및 공업용수도 수도정비기본계획(‘04.07)에 의하면 앞으로도 지역간 상수도 수급의 불균형이 개선되기는커녕 심화될 우려도 보인다.
가뭄시 물 부족 문제, 날로 악화되는 지하수 오염문제, 상수도 수급불균형 등으로 인하여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이 고통을 격고 있다.
이에 한선교의원은 “먹는 물 수질지준이 날로 강화되고 있으나 중소규모 지방 상수도는 시, 군지역의 낮은 재정자립도(20%)로 인하여 수도시설 운영관리에 기술적,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미급수 지역에 수도를 설치하려고 해도 재원이 부족하여 설치를 못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중앙정부의 지원 또는 수자원공사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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