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트레이딩, 투비몰 통해 멘리케 정품 국내 공급 실시

멘리케 정품은 월드트레이딩 ‘투비몰’에서만 구매 가능

“투비패스트 정품 Certificate of Analysis 분석증명서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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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트레이딩
2017-03-14 15:00
군포--(뉴스와이어)--(주)월드트레이딩이 글로벌 의료브랜드인 멘리케가 국내 공급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월드트레이딩에서 협력을 맺은 멘리케 헬스케어는 글로벌 전문 의료브랜드 중 하나이며 150년 이상 임상 및 치료 제품 개발의 경험을 가진 수술과 상처치료 제품공급에 있어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849년 스웨덴에 설립된 멘리케는 투비패스트, 스트레치, 에파덤, 가먼츠, 오인트먼트, 드레싱, 수술용 장갑, 가운과 소독제 등의 의료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트레이딩이 멘리케 수입이 가능한 이유는 정식 국내수입에 대한 유통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월드트레이딩은 멘리케 본사에서 정식 수입/판매 허가가 등록되어 투비몰을 통해 투비패스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수입을 허가 받은 업체는 월드트레이딩 한 곳 뿐이다.

월드트레이딩은 투비몰을 통해 판매되는 상품은 멘리케 제조사에서 발부하는 Certificate of Analysis 분석증명서 또는 Certificate of Compliance 준수서약서가 함께 발부되어 상품의 출처 및 안정성에 대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정식 수입/판매 허가를 받지 않고 병행수입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인해 받는 피해는 어디에서도 보상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트레이딩은 3월 봄을 맞아 투비몰을 통해 건조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투비패스트 패키지 상품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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