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엠디뮨, 신약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줄기세포 유래 인공 엑소좀 기반의 혁신적인 약물 전달 기술 ‘바이오드론™ 플랫폼’ 개발키로

출처: 엠디뮨
2017-03-16 10:00
  • 엠디뮨과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이태규 센터장, 엠디뮨 배신규 대표

    엠디뮨과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장 이태규 센터장, 엠디뮨 배신규 대표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3월 16일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엑소좀 기반의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 전문기업인 (주)엠디뮨이 15일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이 분비하는 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전달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 받고 있다. 엠디뮨은 엑소좀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인공 엑소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줄기세포 유래 인공 엑소좀에 특정 약물을 실어 인체 내의 원하는 조직에만 보냄으로써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하는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엑소좀 대량 생산 기술을 보유한 엠디뮨은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약물 분석 기술, 약리/약효 평가 기술 등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드론™ 기술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엠디뮨 배신규 대표이사는 “엄청난 연구개발비가 투입된 약물도 임상시험 과정에서 원치 않는 부작용이 나타나 중도에 개발이 중단되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하다”며 “바이오드론™ 기술이 완성되면 그 동안 개발이 중단되었던 약물들이 신약으로 재탄생 할 수 있어 신약 개발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이태규 센터장은 “국내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엠디뮨 개요

엠디뮨은 세포유래 엑소좀 기반의 약물전달기술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항암 효능은 극대화한 신개념의 나노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글로벌 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 최근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유래 인공엑소좀을 이용한 난치병 치료를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공동개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dim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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