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주최하고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외국인삼의 저가 물량공세 및 WTO의 DDA농업협상으로 인하여 점차 위축되고 있는 인삼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산업EXPO 성격의 국제행사로 15개국 80여기관·업체와 해외 바이어 100여명을 참여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2006년 9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 4일동안 국제인삼유통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인삼교역상담회는 1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 및 계약, 파트너링 등이 이루어지는 교역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바이어들의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져 현재 전 세계의 6%정도인 한국인삼의 해외인삼시장(세계인삼거래 80%이상인 홍콩시장 기준) 점유율을 10%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제관인「인삼산업관」은 총 600평 규모로 100개 부스를 설치하여 15개국 80여개 업체를 유치한 가운데 국내·외 인삼제품을 한 눈에 보고 신기술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전시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올 상반기「인삼산업관」참가자에 대한 지원 및 부담 등에 대한 전시참가규정을 마련하고, 이어 12개국 154명의 해외바이어 명단을 확보하여 이에 대한 검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9월 3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농수산물유통공사(AFMC)에 국제인삼교역상담회 및 전시참가 유치에 관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0월 4일에는 전시참가유치 및 「인삼산업관」부스전시 자문을 담당할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 전시참가유치단」이 구체적으로 국내외 참가대상업체 유치활동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道 및 시군의 12개국 31개 해외 자매결연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어, 당초 계획했던 해외 참가유치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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