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을 맞아 황영기 우리은행장은 30일 전 영업점에 축하 케이크를 전달하고,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차세대 전산시스템 가동 이후 우리은행은 금융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영업력을 확보하였고, IT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비용절감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신시스템 가동 이후 금융상품을 개발하는데 소요됐던 시간이 1개월에서 1주일 이내로 단축되어 ‘독도지킴이복합예금’,‘아파트파워론’등의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상품을 제공하게 되어 고객 편의 측면에서 차별화를 극대화 하였다.
또한 영업점별로 분산된 고객번호 체계를 전행 차원에서 통합하게 됨으로써, 통장번호를 고객이 기억하기 좋은 결혼기념일, 생일, 핸드폰 번호로 계좌를 신청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고객들은‘777777’‘333777’의 통장번호가 행운을 뜻하는 숫자로 많이 신청하고 있다.
기업고객은 관리하기가 쉽도록 자체적으로 통장번호를 만들어 신청하여 사용하는 등 기업고객의 편의성 증대에 많이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신업무 처리가 일원화되어 업무처리 시간이 대폭 단축되어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적기에 신속한 대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소호대출인 경우 대출 프로세스가 24단계에서 8단계로 축소되어 고객에게 빠른 의사결정을 제공하고 있다.
동행 관계자는 “차세대전산 시스템인 WINS는 지난 1년 동안 은행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서 충분한 검증을 받았으며, 향후에도 WINS를 기반으로 국내대표 토종은행으로서 금융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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