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생산유발효과 2천9백63억3천800만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천2백89억3천600만원, 취업유발효과 3천568명인 것으로 각각 분석됐다.
분야별로는 시설건립에 따른 유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천5백4억6천9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60억1천400만원, 취업유발효과 2천625명으로 나타났다.
전국체전 운영에 따른 유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백68억9천900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백38억3천500만원, 취업유발효과 433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체전 참석자 체류에 따른 유발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백89억7천만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0억8천700만원, 취업유발효과 510명으로 예측됐다.
시는 이와 함께 지역의 대외 이미지 개선으로 울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비가격 경쟁력이 향상되어 장기적으로 수출 증대 가능성이 높고, 울산의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로 관광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 및 공해도시 이미지를 생태 및 환경도시로 개선하는 데 따르는 무형적인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정주여건 강화로 인구유출의 감소와 유입의 증대 등의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규모 행사 진행에 대한 노하우 축적으로 향후 국내·외 행사개최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계량화 할 수 없는 무형적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울산시가 이번 체전을 치르기 위해 투입한 예산은 모두 1천439억원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체전 개최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울산 이미지 개선에 따른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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