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뉴스레이다, 8.31 부동산종합대책 그 이후 상가시장 `전망 밝다’
상가정보포탈사이트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 9월 28일까지 설문 참여자 456명을 대상으로 ‘8.31부동산 종합대책이 상가 투자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51.3%(234명)가 “주택에 대한 대체상품으로 상가투자가 다소 활성화 될 것“이라고 답해 상가시장의 여건을 밝게 보았다.
이는 8.31 부동산대책발표에 따른 아파트, 주택, 토지시장의 투자가 원천봉쇄됨으로써 오히려 전매가 제한되지 않고 종부세로부터 자유로운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금과 별반 다름것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자도 25.2%에 달해 정부의 8.31대책과는 무관하게 상가시장의 회의적인 전망도 예측됐다.'아주 활성화 될 것이다‘는 답변도 14.7%가 나와 일부는 꽤 긍정적인 전망을 예상했고 ’전반적 부동산 투자심리 위측으로 상가도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도 8.8%로 그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42.4%), 30대(58.4%), 40대(45.5%)가 ‘다소 활성화 될 것’이라고 답변한 반면 50대의 25%는 ‘지금과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고 전망을 내놓아 40대 이하는 주택, 토지시장의 기나긴 동면으로 상가투자가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50대 이상은 경기호전의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한 상가시장의 반전은 어렵다는 시각을 보였다.
한편, 서울을 포함한 경기 지역에서는 54.8%가 ‘상가시장이 다소 활성화 될 것’이라고 답해 강남, 신도시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투자처가 수익성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충청(48.1%),전라(33.3%),경상(38.5%),강원권(66.7%)도 행정수도 이전과 기업도시 선정에 따른 호재와 맞물려 상가시장의 전망을 밝은 것으로 내다봤다. <상가뉴스레이다 레이다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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