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9/29): 28,450원
목표주가: 30,100원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유지)
흥행 부진에 따른 관객수 감소 요인이 8~9월 불식되고 있으며, 2분기 수익성 하락의 주된 요인이던 신규 사이트 집중 런칭에 따른 비용 증가가 3분기에는 외형 확대로 직결됨에 따라 단기 수익 모멘텀 발생이 예상된다. 그러나, 향후 지속될 리노베이션 비용 부담과 경쟁 강화에 따른 M/S 감소 부담은 투자메리트 강화에는 역부족으로 판단된다.
지난 3년간 전국 영화 관람객수 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2003년 연내 1,200만명에 못미치던 관람객수가 2004년 7~9월 1,500만명 수준으로 급증하였다. 2005년에도 상반기 부진을 회복하며, 8~9월 1,600만명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멀티플렉스의 전국화 및 과거 1년 여에 달하던 흥행성에 대한 영화제작사의 대응 속도가 최근 6개월내로 좁혀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2분기 흥행작품 부재와 달리 3분기 ‘친절한 금자씨’, ‘웰컴투 동막골’, ‘가문의 위기’ 등의 흥행호조에 이어 4분기에는 ‘태풍’, ‘괴물’ 등의 라인업에 근간한 관객 증가가 기대된다. 그러나, 올해 전체 국내 관객수는 지난해 대비 4.5% 감소한 125백만명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2년내 경쟁업체인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의 멀티플렉스 증가와 CGV 멀티플렉스 가운데 노후화된 사이트의 리노베이션 비용 발생 등 비용부담은 지속적인 압박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흥행 부진에 따른 관객수 감소 요인이 8~9월 불식되고 있으며, 2분기 수익성 하락의 주된 요인이던 신규 사이트 집중 런칭에 따른 비용 증가가 3분기에는 외형 확대로 직결됨에 따라 단기 수익 모멘텀 발생이 예상된다. 그러나, 향후 지속될 리노베이션 비용 부담과 경쟁 강화에 따른 M/S 감소 부담은 투자메리트 강화에는 역부족으로 판단된다.
다만, 상반기 관객수 부진이 8~9월 빠른 속도로 회복됨에 따라 DCF Valuation의 성장성 변수를 소폭 상향 조정함으로써 적정주가 수준을 기존 27,500원에서 30,100원으로 9.4%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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