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캣, ‘웨스톤 케어 서비스’ 오픈

뉴스 제공

2017-03-23 13:23

가

가 가 가 가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인이어 웨스톤(Westone)의 한국 수입원인 사운드캣이 ‘웨스톤 케어 서비스’(WESTONE CARE SERVICE)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웨스톤 케어 서비스’는 웨스톤 국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자운드 몰에서 ‘웨스톤 케어 카드’ 구매 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소지할 경우 해당 웨스톤 이어폰의 무상 A/S 제공 기간을 1년 연장해 최대 3년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어폰의 평균 A/S 기간이 1년 정도임을 감안할 때 3년간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고가 이어폰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웨스톤 케어 카드는 실버, 골드, 플래티넘의 3개의 등급으로 나뉜다. 등급별 케어 서비스 품목은 △30/W20/W10, UMPRO30/20/10, AMPRO10/ADV는 실버 등급 △W60 이하, UMPRO50 이하, AMPRO30 이하/ADV 시리즈는 골드 등급이며 △웨스톤 유선 이어폰 전 시리즈는 플래티넘 등급에 해당된다.

등급별 케어 서비스 품목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추가될 예정이다. 웨스톤 케어 카드 구매를 통해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의 웨스톤 고객들도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웨스톤 이어폰 사용자라면 꼭 확인해봐야 하는 상품이다.

사운드캣 마케팅팀 김길수 팀장은 “웨스톤 케어 서비스는 프리미엄 인이어 브랜드 웨스톤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라며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고객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운드캣의 제품 정보와 이벤트, 각종 소식들은 공식 홈페이지 및 사운드캣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운드캣 개요

사운드캣은 ‘모든 음악은 사운드캣으로 통한다’는 거대한 비전을 가진 젊은 기업이다. 사운드캣은 Westone, Ultimate Ears, JH Audio, Etymotic Research, 64Audio, Fender, MEEaudio 등 프리미엄 인이어 헤드폰과 전세계 특허를 보유한 폼팁 Comply, 뮤지션을 위한 Nord, Roli, MXL, Audient, XKey, Focusrite, Novation, sE Electronics, Aston 등 음악장비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포괄 개념의 음악관련 장비 유통 및 서비스 회사다.

웨스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WestoneKorea
자운드 몰: http://www.zound.co.kr

웹사이트: http://soundca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