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연, 서울전문학교 방문
신축된 학교를 둘러 보기 위해 학교 측으로 방문한 남궁연씨는 현재 (재)서울전문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 및 앞으로 공부를 하게 될 학생들에게 ‘이제는 좋은 학교가 중요한 시대가 아니라 기술력이 중요한 시대다. 무엇을 할지 확실히 깨닫고 공부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메시지는 빠른 시일 내에 많은 학생들에게 동영상으로 전달되어 학업 정진을 하는 데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재)서울전문학교 홈페이지(www.seojun.or.kr)참조
웹사이트: http://www.seojun.or.kr
연락처
서울전문학교 기획실 장은주 02-744-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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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7일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