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3월부터 허용된 NGS 기반 유전자패널검사는 유전성 망막색소변성, 유전성 난청 등의 유전성 질환에 대한 검사는 물론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악성 뇌종양 등 10종의 고형암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등 4종의 혈액암 대상자를 기준으로 한 비 유전성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다.
NGS 유전자패널검사는 의료기관 개설 단위로 신청해야 하며 시설, 인력, 장비, 유전자패널에 대한 요건을 충족하여 사전에 승인을 받는 것을 실시조건으로 고시됐다.
랩지노믹스는 ‘랩지노믹스 검사센터’를 통해 △위암, 폐암과 같은 비유전성 고형암 검사 △혈액암, 선천성 난청, 골이형성증과 같은 유전성 희귀질환 검사 △유전성 암 예측 유전자패널검사 등에 대해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제출한 모든 유전자패널검사에 대해 최종 승인이 결정됐다.
랩지노믹스는 이번 보건복지부 승인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밀하고 유용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환자들의 보험급여 청구가 가능해져 비용적인 면에서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2월 선천성 난청, 골이형성증 등을 진단할 수 있는 ‘희귀질환 유전자패널검사’와 암 환자의 조직 샘플을 이용하여 암 발병 원인이 되는 주요 유전자를 검사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에 맞는 표적치료제를 제시하는 암 진단 패널 유전자 검사 ‘캔서스캔’을 출시했다. 또한 유방암, 대장암 등을 유발하는 원인 유전자 36종을 검사함으로써 암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패널 검사 ‘캔서가드’를 빠르면 올 4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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