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을 타고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할 콘서트가 열린다.

마산시 문신미술관은 문신 선생 타계 1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0월12일 저녁 7시 미술관 야외조각장에서 대중가수 겸 작곡가이자 방송진행자, 그리고 최근에는 피아노 연주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영심씨를 초청해 피아노 콘서트를 연다.

이날 피아노 콘서트는 저녁 7시부터 “아이네”플루트 앙상블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2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아이네” 앙상블은 ‘플루트들의 유희’, ‘나팔수의 휴일’, 영화주제곡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들려준다.

이어 노영심씨의 피아노 연주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날 노영심씨는 ‘오솔로의 아침’, ‘학교 가는 길’, ‘작은 연못’,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곡을 피아노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사하게 된다.

이날 콘서트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운영시설과 문신미술관운영담당(☏240-24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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