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김용구:kfsb.or.kr)가 중소제조업체 1,5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조사(조사기간 : ‘05. 9.12~9.16) 결과에 따르면, 2005년 8월중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전년동월(67.8%)에 비해 1.9%P 증가한 69.7%를 기록했으나, 하계휴가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 완성차부문 노조파업의 여파 등으로 전월대비 0.1%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유형별로는 벤처제조업(74.6%) 전월대비 0.6%P 상승한 반면, 일반제조업(69.2%)는 전월대비 0.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에서 정상가동률 수준인 80% 미만을 기록한 가운데, 기타운송장비(77.6%), 섬유제품(74.4%) 등 9개 업종을 제외한 11개 업종에서 70% 미만의 낮은 가동률을 보였다.

특히, 시멘트 가공·레미콘 등 비금속광물제품(64.3%)과 출판·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65.0%) 등은 계절적 비수기로 조업수준이 부진했다.

규모별·부문별로는 소기업(△0.1%P), 중기업(△0.4%P)과 중화학공업(△0.6%P)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으나, 경공업은 0.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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