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북부(충주, 제천, 진천, 음성)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숙원사항을 해결하고자 2002년부터 추진하여온 북부지역 천연가스공급 사업이 일부 완료되어 충주시가 ’05.10.1일부터 음성군 일부지역이 10.5일부터 천연가스가 공급될 것이라고 하였다.

진천지역은 2006년부터 제천지역은 금년 10월중 착공하여 2007년 6월부터 점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지만 제천지역 주민들이 천연가스(LNG) 조기도입을 희망하고 있어 충북도는 산업자원부 및 한국가스공사에 천연가스가 조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연가스(LNG)는 장기공급계획에 따라 공급되기 때문에 연료수급의 안정성이 뛰어나고 사고 위험성이 매우 적은 가스로서 타 연료에 비해 연료가격이 저렴하여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회 간접자본중 하나로서 주민들의 생활의 질이 향상은 물론 주민 유입효과, 기업체의 투자환경이 개선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천연가스 공급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충북 북부지역의 에너지비용이 매년 약 544억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지역별로 충주지역이 110억원, 음성·진천지역이 304억원, 제천지역이 130억원 정도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다.

또한 남부지역(보은, 옥천, 영동)지역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 타당성 조사를 2006년도에 실시한다고 한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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