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005. 9. 30 동구 청소년자연수련관에서「대도시 근교농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워크숍 개최배경은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과일, 채소, 축산, 화훼 등의 소비는 주로 대도시에서 이루어지며생산자와 소비자가 근접거리에 있는 특광역시가 근교농업 발전에 유리한 조건임을 바탕으로 하여 현실적으로 비슷한 농업분야 여건에 있는 특광역시 상호간에 정보를 교환하고 대도시 근교농업발전방안을 토론하여 농정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광역시 편입 농촌 동(洞)지역이 일반 읍·면지역과 다름없는 사실상의 농촌지역임에도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발굴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도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 타지역의 우수사례는 벤치마킹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또한, 2년마다 순회 개최하는 특광역시농업경영인대회시 부대행사로 「근교농업발전 워크숍」을 정례화 하는 방안과 가칭 “특광역시 근교농업발전협의회” 구성을 (사)한국농업경영인특광역시연합회와 협의 검토중이다.
전문가 특강 순서도 마련 시는 근교농업 관련 학계전문가인 충남대학교 농업 생명과학대학 권용대 교수(농업자원경제학박사)를 초빙하여 대도시 근교농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농업인 및 소비자와 함께하는 특강 순서도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으로 도시지역의 소비자에게는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중요성을 좀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농업인에게는 개방경제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인식하고 신선·친환경농산물, 외식산업등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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